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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지사장

힘자산 2024. 3. 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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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통한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가 사라 질 수도 있다.
eg. 가상화폐, 블록체인을 통한 공동운영체제


자본론을 통한 역사의 발전에는 5단계가 있다.

1. 첫번째는 원시공산 사회 Primitive Communoty 다. 석기시대다. 사유재산이 충분 치 않다.

2. 두번째는 노예제사회 Slavery 다. 고대 그리스, 로마다. 삼국시대다. 지배와 피지배 계급이 있고, 노예노동을 기초로 경제생활한다.

3. 세번째는 봉건제 사회 Fedalism다. 노예보다 나아진 농노가 생산을 담당. 영주와 성직자 왕이 생산수단을 독점한다.

4. 네번째는 자본주의 사회 Capitalism 다. 신분제는 사라졌으나, 생산수단은 자본가가 독점한다.

5. 다섯번째는 사회주의 Socialism이다.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가 없어진다. 사람들은 능력에 따라 노동하고, 필요에 따라 소비한다.

중간중간은 계급 투쟁 Class Confite을 통해서 넘어간다.

반면, 이는 1. 지나치게 도식적 2. 보편적이고 기 서양 동양차이 존재 3. 논리적 상충 - 역사가 계급투쟁의 연속이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것 <-> 역사를 통해서 미래를 예언한 것.

분석하자면,
4에서 5로 넘어가는 이유는 자본가가 이윤을 독점하므로, 다수의 노동자들이 단결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 갈 수 있다는 의미다.

경제거품이 꺼질 때 마다 노동자는 들고 일어났다. eg. 1:99 월가 시위, 공평하지 않은건 분노해, 프랑스 시민혁명 등.

노동자 불만의 압력을 얼마나 컨트롤 하느냐가 체제 유지의 관건이다.

포퓰리즘이 커지는 것은 이러한 불합리함의 반증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AI를 통한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가 사라 질 수도 있다.
eg. 가상화폐, 블록체인을 통한 공동운영체제

또한 AI는 사람위에 군림하지 않을 것이며, 노동자는 AI를 자유롭게 이용해, 개인의 노동을 경영단에서 도울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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