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 Tech/기타

[전세집 쫒겨난 썰]

힘자산 2022. 9. 27. 13:52
반응형
안녕하세요?
경기도 내에 있는 전세집은 구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던 찰나에 지인이 집을 구했는데
그집이 부동산에 내놓은지 1년도 넘은 집이었고,
그부동산이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엄청 가깝더라구요.
그래서 집을 보러간 날,
부동산 사장님께서 제가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곳에 집이 있다고
부동산 사장님이 그집으로 집을 보러가자고 해서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있는 집이 아닌,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그 집을 봤어요.


그 집은 제가 살고 있는 집보다 가격이 저렴했고,
1층이 아닌 2층집이라
제가 살고 있는 집보다 더 넓었어요.
게다가 집 상태도 더 깨끗했죠.
1층이 아닌 2층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제가 살고 있는 집보다 더 넓은 집이라는 것이
그 집을 선택한 이유였어요.
그래서 부동산 사장님께 집을 보고 싶다고 했고,
부동산 사장님께서 그 집을 보여주며 계약하라고 하셨죠.
전 부동산 사장님이 계약하라고 하신건 그 집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부동산 사장님은 계약하라고 하셨고,
저는 그 집 말고 다른 집을 보러가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부동산 사장님이 그집을 보여주며 계약하라고 하셨냐,
저는 그집 말고 다른 집을 보러가겠다고 했냐,
물으셨는데 저는 부동산 사장님이 그집 밖에 없다고 계약하라고
하셨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부동산 사장님이 이집 밖에 없다고 계약하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부동산 사장님은 그 집은 계약하지 않을거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집을 보고싶다고 하니 다른 집을 보여주셨어요.
그 집은 그 집밖에 없다고 하셨다고 하셨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사장님께 정말 그 집밖에 없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사장님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사장님은 그냥 계약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부동산 사장님께 그 집은 그 집밖에 없다고 하셨다고 하셨다고 하셨다고 했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부동산 사장님은 그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셨어요.
저는 어떻게 그 집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그 말을 믿을 수 있었겠어요?

제가 그 집은 그 집밖에 없다고 하셨다고 하셨다고 했을 때
그 말을 믿을 수 있었겠어요?
저는 정말 그 사장님이 너무 싫어서 그 집에 살고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사장님은 미안하다고 하시니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냥 그 집이 그 집밖에 없다고 하셨다고 하면 되지
왜 거짓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싫어요.
정말 너무 속상해요.
저는 사장님이 너무 싫어서 그 집에 살고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사장님은 미안하다고 하시니 너무 싫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그 집은 그 집밖에 없다고 하셨다고 하셨다고 하셨다고 하셨는데
사장님은 그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셔서 너무 어이가 없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응형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