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공홈에서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상담원 연결까지 망합니다. 3주째 같은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아직도 매니저가 저에게 전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발란스 문제
- 구매처 문제
- 배터리 문제
DJI OM 4 + 픽셀 6 Pro
6 Pro는 균형이 잘 안 잡혀요. 휴대폰을 짐벌에 연결하는 데, 그립 자석은 있지만 움직이지 않네요.
(세로 위치에 있을 때 눈에 띄게 미끄러짐).
짐벌 전용 케이스와 붙이는 자석을 샀고요. 이 휴대폰으로 자석에 붙이신 분 있나요? 개인적인 경험 있으신 분?
제가 본 가이드들은 모두 미리 공개되어 있고, 제 뇌는 자석의 중심을 맞추는 것만으로 짐벌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제가 짐벌은 처음이라 사실 OM 4를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답변
OM4에는 카운터 웨이트를 나사로 고정할 수 있는 나사 구멍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전원 및 볼륨 버튼 위에 마그네틱 클램프를 놓을 필요 없이 픽셀 6 카메라 범프의 균형을 맞출 수 있어요.
물론 이 추가 무게로 인해 OM4 성능에 문제가 발생하지만, 여전히 동작합니다.
어디서 살까요?
하이마트나 애플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여 Dji 웹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할 때의 더 저렴한가요?
예를 들어 하이마트에서 샀다가 반품하시려면 15%의 반품 수수료가 생기나요?
dji 사이트를 사용하면 dji 포인트가 적립되나요?
드론을 살 수 있는 다른 장소의 장단점이 있나요?
답
DJI에서 직접 구매하지 마십시오. 고객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3주째 같은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아직도 매니저가 저에게 전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자와 통화하려고 전화할 때마다 매니저가 없다고 해요 영업시간이 언제인지, 지금처럼 한낮인지,
아니면 저녁 늦게인지 상관도 없고, 일반 지식 없이 전화 담당자도 없는 편입니다. 그들은 말 그대로 지시를 따르지 않고 가까이에 있는 상황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매우 힘든 로봇입니다.
말 그대로 매일 같은 PPL에 동일한 기본 이슈를 수없이 반복해야 했습니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DJI 웹 스토어에서 직접 어떤 것도 구매하지 마시고, 스스로에게 큰 호의를 표합니다.
비행시간
안녕하세요, 간단한 질문입니다. 저는 보통 MA2로 20-23분에서 25분 정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
100%에서 20%까지요. 정상적인 비행시간인가요, 아니면 배터리가 부족한가요,
인터넷에서 몇몇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을 봤거든요.
바람, 소프트웨어 ecc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MA2 배터리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얻을 수 있습니까?
제 구역에는 거의 항상 가벼운 바람이 불고, 저는 가끔 스포츠 모드를 몇 초 동안 사용하기도 합니다.
답변
바람도 안 쐬게 놔두면 더 많이 얻을 수 있지만, 그건 재미없어요. 집에 빨리 오면 스포츠 모드도 나쁘지 않아요.
자동 귀가 모드로 전환되기 전에 집에 가져가는 게 좋아요.
배터리를 0으로 돌리는 것은 배터리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전원이 들어오지 않고 드론이 떨어지는 것은 나쁠 것입니다. 배터리는 약 1주일 후 "보존 기능"으로 자가 방전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드론이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면, 당신은 매주 드론을 충전해야 합니다. 또는 사용 빈도가 낮은 경우 사용 전입니다.
마무리
모든 상품에는 100프로는 없지만, 문제를 미리 파악하면 수고를 줄일 수 있겠죠~! 미리미리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