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에 있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도서 목록
선택과 집중하자
1.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너바나.
-> 갭투자 기본원리
2.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너나위
-> 전체적인 구성에 의해서 갭투자의 심리적, 경제적 기반의 이야기까지도 다뤄줌
3.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1년만에 부동산 천재가 되었을까? , 렘군
-> 아는 만큼 보인다함
4. 빅데이터로 부동산 투자했다는 박대리, 그래서 얼마 벌었데? 플대표
-> 잃지 않는 투자법.
5. 빅데이터 부동산투자, 김기원
-> 부동산 사이클 관련
6. 나는 1000만원으로 부동산 산다, 시크릿브라더
-> 투자물 필터링 7단께 템플릿 제시
7. 내집없는 부자는 없다. 대치동키즈
-> 인사이트
8. 강남에 집 사고 싶어요. 오스톨로이드 저자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ohming62
갭 투자로, 잔뼈가 굵은 분.
서울집에 안주하지 않고, 신도시 투자를 시작하며 재산을 늘렸다.
집 한채로는 돈을 불릴 수 없다는 것을, 모범으로 보여준 글이다.
다주택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절실히 알려준다
읽으면, 투자 의욕이 솟는다.
강남에서 월세로 신혼살림을 시작한 이후,
10년 만에 시가 40억 이상의 대치동 아파트를 소유하게 되었고,
두 아이를 키우며 지금까지 직장생활.
집 장만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은행 청원경찰을 붙잡고 하소연 한 새댁 시절도 있었다. 부동산서적 창간호부터 구독하며 아파트 시세를 확인하고, 지도책을 펴놓고 부동산 흐름을 공부했다.
은행 융자를 종잣돈 삼아, 때론 ‘차선이 최선’이라는 마인드로, 실거주 집으로 재테크를 시작했다.
강남 사람들이 1기 신도시 신축 아파트로 이주할 때, 자녀 교육과 직장 때문에 신도시 아파트를 팔고 대치동으로 역행하면서 강남 아 파트의 상승곡선에 올라탔고, 다주택자가 되면서 자산 증식의 열매를 거두게 되었다.
우연히 알게 된 80만 회원의 네이버 ‘부동산 스터디’ 카페에 경험의 글을 올렸더니 조언을 구하는 쪽지가 쏟아졌다.
강남에 진입하려는 3040세대 와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며, 진심 어린 격려와 투자 마인드를 이야기하면서 독자층을 넓혔다.
강남에 집 사고 싶어요 라는 책을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