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도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제가 면접후기를 읽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저도 여러분처럼 이 글을 읽고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저도 힘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월 19일에 기아자동차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4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대기실에 앉아 있으면 4시 50분쯤에 처음에 들어가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제가 이름을 부르면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으면 5시쯤 되면 다시 면접관님이 와서 이름을 또 부르더라고요. 4번째로 면접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다대다 면접이었는데 3명이 한 조가 되어서 토론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토론면접을 하고 나면 바로 들어가서 PT면접을 보았습니다. 이 때는 PT면접을 들어가는데 어떤 주제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