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금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들을 요약한 글이야.
이 장소들이 너희들도 좋아할 거라 생각해서 올렸어.
어느 날 새로운 직장 동료를 위해 맥주 소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어. 그 글이야. 현지인의 시선에서 작성되었지만, 여행객들도 더불어 참고하면 좋을 거야. 즐겨봐!
맥주를 마시기 좋은 장소가 뭐 어딘지 알아보자! 이 도시에는 멋진 장소들이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장소들을 소개할게.
맥주를 사는 장소:
리스 리커-Lee’s Liquor - 이곳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거야.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상점 중 하나인 Lee's는 거대한 술류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크로브루어 및 크래프트 맥주들의 훌륭한 선택도 갖출 뿐 아니라, 집들에 가기 전 몇 팩을 가져가려면 멈춰볼 만한 곳이기도 해.
토탈 와인-Total Wine - Lee’s Liquor를 기억해냈나? Lee's는 모든 걸 잊어도 돼. Total Wine은 와인, 맥주, 그리고 중간 거리에 있는 모든 것의 메카야. 여기에는 합법적으로 여기에 운송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있다 (그래서 유엔리시는 팔지 않아). 당신이 사는 동네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Summerlin의 Boca Park 레스토랑/쇼핑 지역에 위치한 상점이 내가 가는 곳이야. 최고의 맥주 대부분은 냉장되지 않으므로, 맥주에 꽂혀있다면, 반드시 1~2 일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맥주를 양조하는 장소:
BJ's 레스토랑과 고든 비어슈는 대형 맥주 양조장이다. 하지만 여기에 좀 더 지역적인 맛이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다.
Tenaya Creek Brewery - 이 브루어리는 Summerlin에 위치해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잘 알려진 맥주 양조장 중 한 곳이다. 한 번 방문해 본 적이 있으며, 이곳에서 맥주를 즐겨 먹거나 지역 레스토랑에서 시도해 본 적이 있다. 이곳의 단점은 두 가지뿐이야. 1) 일요일에는 스틸러스 바로 옆에 있는 바 (레이더스 바랍니다). 2) 음식을 팔지 않는다. 일요일에 가면 사람들이 음식을 가져와 모여서 먹는 팟러크식 방식을 주로 진행하며, 주차장에서 음식 트럭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아마도 매우 좋은 부탁을 하거나 그냥 평범하게 부탁하면 맥주 양조장 자체를 관광할 수 있을 것이다.
빅 독 브루어스 및 레스토랑-Big Dog's Brewing Company and Restaurant - 빅 독스에는 두 곳의 매장이 있지만 (3곳이 있었지만 기지 근처 하나는 폐쇄됨), 내가 방문한 것은 Rancho에 있는 드래프트 하우스 뿐이다.
아주 멋진 맥주와 하우스믹스를 만드는 본인들의 양조한 맥주를 팔고 있으며 (특히 38-스페셜 추천), 일요일에는 패커스 바가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독일 느낌의 멋진 스포츠 바 음식을 제공한다. 소시지 요리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대표적이다. 나는 그들의 리브아이 샌드위치와 치킨 스트립스 안주와 함께 2~3달러짜리 긴 유리잔에 자신들의 양조 맥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 자신의 양조 맥주 외에도 미국 전역과 세계 각국에서 가져온 손님 맥주가 있다. 이것은 확실히 가치가 있는 가치 있다.
시카고 브루잉 컴퍼니!
이 곳은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서머린에 위치하고, 다른 하나는 4 퀸스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요. (제 동생은 4 퀸스 위치에서 바텐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여기 음식이 굉장히 맛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마늘 매듭을 꼭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랄 겁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음주를 마시지 않는 분들을 위해 루트 맥주를 만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