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았다. 그래서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싶어 대학도 다른 방향으로 진학했고,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일을 하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발을 옮겼다. 하지만 그 곳은 내가 원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기에, 다시 학교로 돌아와 새로운 전공을 찾아 대학원에 진학했다. 그리고 2,3년간 다른 분야에서 일을 했다.
그러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 바꾸고 싶어졌다. 그래서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무작정 스타트업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 곳은 내가 원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또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더 잘 할 수 있게 하는 환경이었기에,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돌아온 그 곳에서는 나에게 맞지 않았다. 그래서 그 곳에서 나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다시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많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 창업을 했다. 그래서 창업을 하는 동안 힘든 일도 많았고, 어려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그 곳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었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그 두가지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어야 했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창업을 하는 동안 힘든 일도 많았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그 곳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두 가지를 위해 창업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