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도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제가 면접후기를 읽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저도 여러분처럼 이 글을 읽고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저도 힘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월 19일에 기아자동차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4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대기실에 앉아 있으면 4시 50분쯤에
처음에 들어가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제가 이름을 부르면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으면
5시쯤 되면 다시 면접관님이 와서
이름을 또 부르더라고요.
4번째로 면접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다대다 면접이었는데
3명이 한 조가 되어서 토론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토론면접을 하고 나면 바로 들어가서 PT면접을 보았습니다.
이 때는 PT면접을 들어가는데
어떤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하고
면접관님이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자기소개도 시키셨습니다.
저는 자기소개를 하고 나서
저희 조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에 대해서
주제를 선정하고 토론을 하시오" 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한국 GM이 성공한 이유는 한국 GM이 한국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면서 소비자 반응에 대한 조사가 부족하였다. 그래서
한국 GM이 소비자 반응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 조금 더 보충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Q.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A. (자기소개를 하고 나서)
Q.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A. (제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Q. 면접관님께 하고 싶은 말
A. (조금 더 보충 설명을 하면서)
Q. 하고 싶은 말을 해보세요.
A. (발표를 하면서)
Q. 질문이 있으시면 질문해보세요.
A. (질문을 하면서)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A. (마지막으로 제가 할 말을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토론면접을 보는데 토론면접을 할 때는
발표를 안 하고 들어가서 발표를 먼저 하고
제가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Q&A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해서
저는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이 자리에 서서 여러분께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면접을 잘 보시고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질문이 하나도 없어서 발표를 하고
Q&A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셔서
"저는 제가 자동차에 대해서 좋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 회사에 다니는 만큼 자동차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자동차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들을 가지고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