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생산직 면접후기]

안녕하십니까?  우선 오늘 면접을 본 회사에 대해서는 입사지원한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지금 제가 면접을 본 회사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기아자동차(주)의 협력업체로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회사이지만, 생산라인은 기아자동차의 생산라인이 아니고, 기아자동차에 직접 납품을 하는 협력업체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규모는 작은 편입니다.
서류전형, 면접, 신체검사, 적성검사, 신체검사, 최종합격을 하게 되면 입사를 하게 됩니다.  이 후기를 써주신 분께서는 면접에서 자신의 포부를 충분히 보여주셨고, 또한, 회사의 복리후생에 대해서 충분히 아실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는 면접에 합격을 하더라도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입사를 하지 못하게 될까봐, 이 후기를 써주신 분의 정보를 얻어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분도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시고 계시고, 같이 면접을 본 분도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제가 이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다른 분들도 같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도록 이 글을 써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있었던 면접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오늘 면접은 오후 2시부터 시작을 해서 3시 반 정도에 끝이 났습니다.  1시간 정도의 면접을 보았으며, 면접관님은 두 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들어가서 처음에 인사를 했을 때에는 면접관님과 면접자 사이에는 약간의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면접을 끝낼 때에는 면접관님과 면접자가 눈을 마주치면서 이야기를 하였고,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에 면접관님과 면접자 사이에는 어떠한 거리감도 없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는 면접자에게 질문을 하실 때에는 질문을 하시고 나서, 바로 면접자의 답변을 들으시고 나서, 다시 질문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먼저 질문을 하시고 나서, 면접자가 답변을 할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답변이 끝나면 다시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을 하는 동안에는 제가 답변을 하는 모습을 면접관님께서 보셨습니다.  제가 답변을 다하고 나서 제가 인사를 할 때에는 면접관님도 저에게 인사를 하셨고, 제가 인사를 다하고 난 뒤에 다시 면접관님을 쳐다보았을 때에도 면접관님께서 저에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면접을 하는 동안에 면접관님과 면접자 사이에는 어떠한 거리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면접을 끝내고 나갈 때에도 면접관님께서는 저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후기를 써주신 분께서는 면접을 보시고 나서, "면접관님께서 너무나 편안하게 말씀을 하시고, 면접자를 잘 이끌어주셨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에 면접자에게 너무 잘 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는 제가 이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고, 또한,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면접후기]

[기아자동차 생산직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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