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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과 전기자동차의 등장으로, 자동차 생산에 있어서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변화들과 그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고자 한다.
자동차 생산 및 운행의 패러다임의 변화
친환경 규약에 따라 더이상은 탄소배출을 쉽게 허용 할 수 없으며, 이는 자동차 운행 뿐만 아니라 생산 할때도 적은 양의 탄소를 요구한다.
내가 할 수 있는일
-> 따라서, 최대한 친환경적으로 자동차를 조립한다.
자율주행의 발전
스마트카 시장이 성장하였다. 따라서 해당 기술인력도 요구되고 이는 애프터 서비스의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자동차 정비사는 더이상 엔진 오일을 묻힐 필요가 없을 뿐만아니라, 더욱 많은 전기지식이 요구된다.
내가 할 수 있는일
-> 기초 전기 지식을 공부하며, AI 도 함께 병행한다. 새로운 기술이 일자리를 줄인다는 생각이 아닌, 더욱 많은 기회를 줄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고용의 질적 변화
생산인력 감소, 그리고 디지털화, 전장화에 따라 인력구조 변경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이는 인력 축소가 아닌 더 많은 R&D 인력의 증가로 해석해야 한다. 완성도 있는 모빌리티를 추구하며, 더 나아가 UAM 과 eVOL 를 개발한다.
내가 할 수 있는일
->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드론에 대한 시야를 넓힌다. 이는 단기적인 목표가 아닌 장기적인 목표가 될 것이며, 금방 다가올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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