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 나는 늘 돈, 노동, 시간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살았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돈이 많으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일한다. 돈은 많이 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노동이라는 측면에서는 매우 행복하고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돈을 버는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가지고 싶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삶을 바꾸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삶을 바꾸고 싶은 이유는 '돈이 없어서'이다.
2만원짜리 로또복권을 구입했습니다.
복권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숫자를 보면 머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계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돈은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모이질 않습니다.
노력이란 무엇일까요?
노력은 시간을 의미합니다.
시간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평생을 살지만 시간은 유한합니다.
시간은 절대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노력을 하면 노력한 만큼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노력은 우리에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면 돈이 생깁니다.
돈을 버는 것이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시간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을 죽이고 있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잘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돈이고 돈이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시간은 돈과 같은 의미라는 것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른 차이가 우리 인생의 차이를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내가 노력을 하면 시간은 흘러갑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노력을 하면 우리가 잡을 수 있지만 우리가 노력을 안 하면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잡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을 잡을 수 있는 것 같지만 우리는 시간에 의해서 밀려나는 것입니다.
시간이 우리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잡고 싶다고 잡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잡을 수 있다고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잡을 수 있는 것은 시간밖에 없는 것입니다.
시간이 우리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돈처럼 생각을 하면 돈이 모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시간으로 보지 말고 돈처럼 생각하고 돈을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자본주의의 아버지라고 하는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을 통해서 자본가들이 이윤을 내기 위해서는 노동자가 일을 잘해야만 이윤을 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