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기소개서 작성하실 때 예제가 있으면 작성하기 편리 하겠죠. 본인의 이야기를 담되 형식은 다른 것을 참고하면, 내용도 깔끔하고. 읽는 사람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 예시를 참고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몇가지 템플릿을 작성 할테니 복사 붙여넣기 하여 잘 이용 하시길 바랄께요.
[순서]
- 생활신조 및 성격의 장단점
- 지원동기
- 가족사항
- 취미 및 특기
- 경력 및 주요 업무내용 (봉사활동 포함)
생활신조 및 성격의 장단점
펑소 주변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눈치 본다고 하면 안 좋게 생각 할수 있는데, 사실 눈치있게 행동하며. 상대방이 지금 필요한 물건은 무엇이 있는지. 지금 대화에서 어떤 답변 이나 질문을 하면 상대방이 편안한 상황에 놓이게 될지 자주 살피게 됩니다. 이는 상대방과 나의 마음을 서로 열게 되는 계기가 되며, 시간을 함께 하면 할수록 돈독해 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인간적으로 너무 가깝께 다가가면, 마음 상하는 일이 가끔 있게 됩니다. 그래서 가끔 단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적당한 거리를 두어 필요할 때 잘 도와주고, 아닐때는 자율성을 존중해 주려고합니다.
지원동기
마음의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든 의지하고 싶고, 도움을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저도 역시 많은 부침으로,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 옆에서 도와준 사람들이 있어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이렇게 심적으로 힘들 때, 사회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원하는 이 직무에서도 육체적, 그리고 심리적으로 많은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족사항
배우자와 자녀들과 함께 한집에서 도란도란 살고 있습니다. 크고 화려한 집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거실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거실에서 드라마를 보는 것을 좋아하니다. 최근에 봤던 나의아저씨라는 작품을 보며. 모두가 즐거워 하고 슬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조금씩은 울고 웃는 지점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들고, 이유를 물어보고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니다.
취미 및 특기
자녀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끔은 수다쟁이라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대간에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구나 하고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입장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갈등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경력 및 주요 업무내용 (봉사활동 포함)
자기소개 2 비밀번호는 댓글을 달아주세요
생활지원사 지원동기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번에는 예제 말고 실제로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지 가이드를 알려드립니다. 예제를 복사 하여다 붙여넣기를 하여도, 제 이야기로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지원동기를 실질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이 미숙해서 그런 것 일텐데요. 원리를 알고나면 정말 쉽습니다. 저장해 놓고 필요할 때 확인하세요.
순서
- 솔직히 돈 때문에 지원
- 첫 째 문장은, A 가 B라서
- 둘째 문장은, A가 뭐고 B는 무슨 의미
- 셋째 문장은, 저도 그렇습니다.
- 마지막은 첫 째 문장 반복
솔직하게 돈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요목적은 노동을 통한 수익 창출입니다. 일하여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면, 이 일을 지원하지도 않았을 것 이고, 이렇게 지원동기 작성하는 방법을 찾아보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 항목에 돈을 벌기 위하여 지원하였습니다. 라고 적으면 안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왜 안되는 것일까요? 둘중 하나만 선택해 보십시요.
A) 돈을 밝히는 모습은 추한 모습이라서
B) 식상하고 차별점이 없어서.
정답은 B입니다. 실제로 자소서를 작성하시고, 합격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물어봤을 때, 돈이 목적으로 취업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일이 싫고 때려치고 싶고, 너무 피곤할 때, 일을 지속 시킬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는 항목이 바로 이 지원동기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동기는 이렇게 바꾸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돈 때문에 지원하신 것은 알겠지만, 그것 말고 더럽고 치한한 상황에서 당신이 계속 해서 일할 수 있는 만한 동기와 이유를 적으시오.'
기업 입장에서도, 명확한 지원자와 솔직한 테스트를 위해서 위와 같이 자기소개를 받으면 좋을텐데, 해당 인사팀도 이미지를 깍아가며, 이렇게 질문 하지는 않겠지요?
[첫 문장은 간단하게 A 가 B라서 지원했습니다.]
첫문장은 가장 임팩트가 있습니다. 만약에, 문장이 혼동되게 적는다면, 횡설수설 말을 하는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에, 해당 지원자는 바로 이미지 하락과 탈락 사유가 됩니다.
예를 들어 중국집에 갔는데, 중국집 아저씨의 머리는 덥수룩 하며, 얼굴은 꾀재재하고, 앞치마에는 음식양념으로 덕지덕치 칠해져 있다면, 어떤 이미지를 받으 시겠습니까? 그집 중국직 음식이 깔끔하다는 생각은 들까요? 이렇게 음식점에서도 첫인상이 중요하드시, 문장으로 따지면, 가장 깔끔한 첫 문장이 정말 중요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자나요. 그렇기 때문에 첫문장은 50%는 먹고 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첫 문장을 잘 쓸 수 있을까요? 그것은 짧고 명확한 주장을 하는 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예제가 더 쉬우니 예제부터 적겠습니다.
a) 노인분들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원 하였습니다.
( A B 지원하였습니다. )
b) 제가 행복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하여 지원하였습니다.
(A B 지원하였습니다.)
c) 돌봄 서비스를 하면 행복하기 때문에 지원하였습니다.
(A B 지원하였습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A 가 B 라서 지원하였습니다 라고 첫 문장을 서술 하시면 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문장의 수식어나, 형용표현을 적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1번 윗 문장에 대해서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
윗 문장의 장점은 짧은 것입니다. 단점은 뭘까요? 바로, 짧기 때문에 내용이 불충분하고, 혼동 될 여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장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 주는 내용이 필요합니다. 다시 예제를 보시죠
a) 노인분들의 인권 문제는 TV에서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권탄압이나, 배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b) 행복해지는 길은 다양하지만, 저는 누군가를 위해 움직일 때 행복을 느낍니다.
c) 돌봄 서비스는 감정적으로 교류하는 과정입니다. 사람은 감정을 교류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이렇게 앞서 말한 문장에 대해 조금더 길게 써준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2번 문장에서 작성한 상황에 구체적인 예시나 본인의 느낀 점 ]
[글에 영혼을 입히자]
앞서 말한 문장은 이제 충분한 설명이 되었습니다. 만약 여기 까지 하시고 이 문장을 적지 않으시면, 유체이탈 화법이 되버립니다.
예를들어 봅시다
'사람들에게 봉사하는것은 기쁨이 됩니다.' - 끝 -
뭔가 알맹이가 빠진 것 같죠?
여기에 저의 느낀점을 추가합니다.
'사람들에게 봉사하는것은 기쁨이 됩니다. 그 기쁜 마음을 느껴봤기 때문에, 지원하였습니다. ' - 끝 -
자신의 이야기를 추가해 주지 않으면, 남 얘기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남얘기만 수두룩 하고, 보인은 정작 빠지고 일을 안하는 사람도 많죠.
실제로 그렇게 하는것은 중요하지 않으나, 일단 지원동기에서는 이렇게 작성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 하게 되었습니다. ]
가장 첫 문장에서 주장한 내용을 다시 한번 반복 하여 줍니다. 했던말 왜 또하냐고 생각 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내용이 중간에 희석되어서, 읽는 사람도 잊을 수 있고, 다시한번 강조해 주어야 지원자의 강한 동기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짓는 문장도 간결해 지기 때문이죠.
사람만나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들어오고
나갈때 안녕히 계세요 라고, 말하고 나가야지.
안녕히 계세요 안하고 그냥 가 버리면,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생각 들 수 있습니다.
문장도 똑같아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