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 나는 늘 돈, 노동, 시간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살았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돈이 많으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일한다. 돈은 많이 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노동이라는 측면에서는 매우 행복하고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돈을 버는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가지고 싶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삶을 바꾸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삶을 바꾸고 싶은 이유는 '돈이 없어서'이다. 2만원짜리 로또복권을 구입했습니다. 복권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숫자를 보면 머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계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돈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