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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선 오늘 면접을 본 회사에 대해서는 입사지원한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지금 제가 면접을 본 회사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기아자동차(주)의 협력업체로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회사이지만, 생산라인은 기아자동차의 생산라인이 아니고, 기아자동차에 직접 납품을 하는 협력업체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규모는 작은 편입니다. 서류전형, 면접, 신체검사, 적성검사, 신체검사, 최종합격을 하게 되면 입사를 하게 됩니다. 이 후기를 써주신 분께서는 면접에서 자신의 포부를 충분히 보여주셨고, 또한, 회사의 복리후생에 대해서 충분히 아실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는 면접에 합격을 하더라도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입사를 하지 못하게 될까봐, 이..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도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제가 면접후기를 읽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저도 여러분처럼 이 글을 읽고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저도 힘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월 19일에 기아자동차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4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대기실에 앉아 있으면 4시 50분쯤에 처음에 들어가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제가 이름을 부르면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으면 5시쯤 되면 다시 면접관님이 와서 이름을 또 부르더라고요. 4번째로 면접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다대다 면접이었는데 3명이 한 조가 되어서 토론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토론면접을 하고 나면 바로 들어가서 PT면접을 보았습니다. 이 때는 PT면접을 들어가는데 어떤 주제를 가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기아자동차 생산직 면접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저는 1시 40분 면접이었는데요, 저와 같은 면접 대기자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일찍 가서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2시 40분이 되서야 다른 분들이 오셨습니다. 저는 정말 일찍온거였어요! (제가 일찍간 이유는.. 일찍가면 좋은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찍가면 일찍가고 일찍가고 일찍가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옆에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습니다. 저는 1/3정도 온듯합니다. 기다리면서 면접후기를 보려고 했는데, 그냥, 옆에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제 차례가 되서 들어가니까, 면접관님께서 "안녕하십니까!"라고 하시길래 "안녕하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력서 보고 왔는데요.."라고 제가 말했습..

1. 자전거 안장 쿠션 사용하기 오래 타는것이 핵심. 다이소 5000원 짜리 쿠션이 가격 성능비 최고 2. 안장을 낮추고 핸들은 적당히 높혀서 책상에 앉은 자세를 만들기 3. 휴대폰 충전기 및 물병 사용 4. 자물쇠 자동 잠금 5. 골전도 이어폰 필수 6. 음료나 국물이 흐르지 않게 후크나 고리로 걸어서 음료 고정 7. 삼성스마트 gps 달기

나는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았다. 그래서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싶어 대학도 다른 방향으로 진학했고,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일을 하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발을 옮겼다. 하지만 그 곳은 내가 원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기에, 다시 학교로 돌아와 새로운 전공을 찾아 대학원에 진학했다. 그리고 2,3년간 다른 분야에서 일을 했다. 그러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 바꾸고 싶어졌다. 그래서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무작정 스타트업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 곳은 내가 원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또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더 잘 할 수 있게 하는 환경이었기에,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돌아온 그 곳에서는 나에게 맞지 않았다. 그래서 그 곳에서 나와 내가 좋아하는..

흔히 프로그래밍을 많이 말하지만, 컴퓨터를 다루는 모든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프로그래머 중에서도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성에 맞게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잘 쓰지 못하는 사람, 또는 아예 쓸 줄 모르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한다. 그래서 오늘은 프로그래밍을 잘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떤 성향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다"라는 문장은 프로그래밍을 잘 하는 사람이 프로그래밍에 관해서만은 전문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만큼 프로그래밍은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구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라고 해서 모든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숙하지는 않다. 프로그래밍은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코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는 대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학문을 배우기 위해서는 대학교에서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과목을 수강하면 되고, 또 하나 다른 방법은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의 영상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영상을 보고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해보는 방법이지만, 영상을 보고 배우면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들고 영상을 보는 도중에는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그래서 영상을 보고 배우는 것보다 책을 보는 것이 프로그래밍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지만 책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대학교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과목을 수강하면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어떤걸 준비해야 할까? 사실 프로그래밍 언어가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내가 프로그래밍을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이유는 결국 나를 위해 하는 것이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다.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다. 내가 세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결국 나와 세상을 위함이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즉, 프로그래밍을 하는 이유는 결국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내가 어떤것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그리고 지금 행복한가?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과거, 혹은 미래는 어떨까? 우리는 가끔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희생하곤 한다. 지금 행복하지 않은데 미래에 행복하기를 원하는건, 지금 행복하지..

저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대기업 인사담당자 출신이에요. 제가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처럼 이런 말만 들으면 솔깃하다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요. 일단, 첫 번째로 대기업을 취업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왜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은지, 대기업을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하는 것이에요. 자신의 꿈이 뭔지를 확실히 하는 것이죠. 두 번째는 인적성시험과 면접을 통과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거에요. (전략 1) 대기업에 가려면 면접을 보러 가기 전에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해요. 대기업의 면접은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을 선택해서 가는 것이 아니에요. 대기업에 가려면 먼저 면접을 봐야하죠. 대기업은 면접을 통해서 사람을 뽑아요. (전략 2) 인적성시험에서는 어떤 유형의..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에 대해 글을 쓴다면, 아마 책이 될 것이다.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에 관한 책을 읽기 전에 해야 할 것이 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목적을 먼저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맞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다. 여기서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목적과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책을 읽어 보면 자기소개서를 쓰는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많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를 쓰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대부분의 자기소개서는 지원동기를 쓰라고 하면, "저는 지원동기가 없는데요."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안타깝지만, 자기소개서는 지원동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